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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남자 광희와 선화의 알콩달콩한 신혼이야기

강호동의 남자 광희와 선화의 알콩달콩한 신혼이야기

 

 

 

 

 

 

 

개그커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선화-광희커플

 

 

 

 

 

 

요즘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종일관 빵빵 터뜨리는 유쾌하고 낙천적인 남자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와 시크릿의 얼굴담당(?) 한선화 커플, 서로를 어깨체리라고 부르며 알콩

 

달콩한 사랑을 키워가는 줄리엔 강과 배우 윤세아’, 병아리를 키우며 연상연하커플로 로맨틱한 상황을

 

종종 연출하곤 하는 이준과 오연서. 이들의 애정행각은 전 시즌보다 진화했다. 이미 우리 결혼했어요

 

보면서 오글오글거리는 멘트들을 학습했던 나이지만 이번 시즌은 예상외로 그런 느낌 없이 재미있게 몰

 

입해서 볼 수 있었다.

 

 

 

 

 

 

레일바이크를 타러 강촌으로 떠난 윤세아와 줄리엔 강의 얘기가 소개되었다


 

 

 

 

 

 

선화-광희 커플은 코믹커플로 등극했다

 

먼저 지난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한선화와 황광희커플이 백숙을 만들어 먹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선화가 능숙하게 생닭을 맨손으로 잡아 손질하는 모습과 그런 모습에 경악하는 광희의 모습에 시청자들

 

은 폭소했다. 또한 한선화는 의외의 요리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광희가 다 요리된 백숙을 정말 맛있

 

게 먹음으로서 부인인 한선화의 자존심을 높여주기도 했다.

 

 

 

 

 

 

연서 무릎에 누워 즐거워 하는 이준

 

 

 

 

 

 

줄리엔 강 윤세아 커플은 사랑싸움을 자주 한다

 

한편 줄리엔 강과 윤세아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강촌으로 여행을 가서 알콩달콩한 연애를 보여주었다.

 

비록 가는 중에 줄리엔 강이 강촌에 가본적이 있다고 하자 윤세아가 누구랑 갔냐며 추궁을 하긴 했지만

 

말이다. 당황한 줄리엔 강은 친한 친구와 갔다며 말을 더듬었다. 그렇지만 둘의 사랑싸움도 왠지 귀엽게

 

만 보였다. 그리고 질주하는 레일바이크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그렇듯 나도 언젠가 레

 

일바이크를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를 하면서 온갖 상상의 나래에 빠진 이준-오연서 커플


 

 

 

 

 

 

 

강호동의 남자 광희와 선화의 알콩달콩한 신혼이야기

 

줄리엔 강과 윤세아는 커플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줄리엔 강과 윤세아는 이번주에 우결에서 이번에는 커플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윤세아가 겁에

 

질려서 줄리엔 강 혼자서 번지점프를 했지만 그것을 보고 용기를 낸 윤세아가 줄리엔 강품에 안겨서 결

 

국 같이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둘은 이준-오연서 커플을 이겼다면서 좋아했다.

 

 

 

 

 

 

 

 

 

애교만점 줄리엔 강의 요리실력은?


 

 

 

 

 

한편 정말 무언가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것 같은 오연서-이준 커플. 둘은 정말로 정말로

 

결혼을 하게 되면 우리가 우결에서 실제 리얼 결혼을 한 커플 1호일 것이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했다. 둘은 현재 병아리 두 마리를 사이좋게 키우고 있다. 이 병아리들은 가끔씩 아무데서나 큰일을 보

 

(?) 때문에 사고뭉치지만 그래도 벌써 쑥쑥 커서 좀있으면 엄마가 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오연서-

 

이준 커플은 이준의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하고 김밥을 정성껏 준비한다. 김밥 하나 만들려고 온갖 재료,

 

계란과 스팸, , 야채 등을 다 준비했는데 정작 밥이 없었다. 이들은 당황하고 시청자들은 그런 모습에

 

또 폭소한다. 알콩달콩한 재미를 주는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인들도 우리처럼 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

 

게 하는 우리 결혼했어요앞으로도 좋은 내용 기대한다.

 

강호동의 남자 광희와 선화의 알콩달콩한 신혼이야기